[영상] ‘비욘세보다 더 요염하게’ 힐 신고 춤 추는 남자
"여성보다 더 요염하게 춤 추는 프랑스 남성 안무가 야니스 마샬이 힐을 신고 가수 비욘세의 춤을 소화해 눈길을 끕니다. 마샬을 비롯한 남성 두 명은 영국 팝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메들리에 맞춰 춤을 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때도 하이힐을 신고 완벽한 춤사위를 뽐냈죠. 마샬은 열한 살 때부터 특출한 춤 실력을 뽐내 수차례 TV프로그램에 출연했답니다. 2007년엔 한국을 찾아 서울에서 공연하기도 했었다네요. 공연가이면서 안무도 짜고 학생들도 가르치는 프랑스 댄스 선생님의 몸짓에 빠져 봅시다. 김민석 기자 idea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