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2] 퍼디낸드, 잉글랜드 탈락하자 “피를로 막은 박지성 생각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베테랑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34)는 한때 몸담은 잉글랜드대표팀이 유로2012에서 탈락하자 팀 동료 박지성(31)을 떠올렸다. 퍼디낸드는 25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대회 8강전을 관전하면서... 2012-06-25 20:41 []

[유로2012] 호날두의 다이빙헤딩 한 방… 체코의 ‘방패’ 체흐도 속수무책

포르투갈의 ‘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레알 마드리드)가 체코의 ‘방패’ 페트르 체흐(30·첼시)를 뚫었다. 호날두는 22일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2012 8강전에서 후반 34분 다이빙 헤딩슛으로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려 포르투갈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다.... 2012-06-22 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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