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공격수 메르텐스 “월드컵과 평가전은 다를 수밖에… 한국은 난적”

벨기에 축구대표팀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27·나폴리)가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대결하는 우리나라를 ‘난적’으로 예상했다. 메르텐스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모지다스크루지스에 차린 베이스캠프에서 마르크 빌모츠(45) 감독과 동석한 기자회견을 통해 “... 2014-06-12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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