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여성 심장병 주범은 '에스트라디올'
"에스트라디올 수치 많이 감소될수록 심장지방량 증가 폐경 이후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높아지는 데에는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라디올(estradiol)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내분비·대사학회지(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7월 15일자 온라인판에는 폐경 후 에스트라디올 감소폭이 큰 여성일수록 심외막 지방량(epicardial fat)이 많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폐경기 여성의 심혈관계 위험이 높다는 것은 이미 학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 그러나 중년층 여성을 대상으로 에스트라디올과 심장지방(cardiovascular 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