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채종희 임병찬 교수팀 피검사 한번으로 희귀 근육병 확진법 개발

단 1회의 피검사만으로 희귀 근육병 중 하나인 듀센형 근이영양증을 확진할 수 있는 새 유전자검사법을 국내 의학자들이 개발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임병찬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서정선, 김종일 교수 연구팀은 9일, 1회의 혈액 검사만으로 ‘듀센... 2011-11-10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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