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노조,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10만 노동자 ‘문’ 당선 위해 역량 집중”
10만 명의 금융권 노동자들이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를 제19대 대선에서 10만 금융노동자의 유일한 지지 후보로 결정하고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전국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금융공기업 등 33개 금융기관 노동자 10만여명으로 구성된 한국노총 내 최대 산별노조다.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은 “보수정권은 지난 9년간 금융노동자를 타도 대상 1순위로 지목하고 청년 신입직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