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人터뷰]장동건, 조각 미남을 넘어 개척자로…‘우는 남자’에서 킬러 역

배우 장동건(42)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 ‘조각 미남’이라는 수식어에 갇히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써왔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 대작’ 또는 ‘글로벌 프로젝트’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그의 스타성 때문에 캐스팅이 된 측면도 있지만 안 해 본 것을 해보자는 배우의 ... 2014-06-03 15:16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