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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NH투자증권 ‘옵티머스’운용사 심사 면제해줬다”

이영수 기자 = 옵티머스 발 사모펀드 사기 사건에 가장 큰 피해 규모를 기록한 NH투자증권이 지난 7월 사모펀드 상품 검증 과정에서 도출된 법률검토 의견을 옵티머스 측의 고문 변호사인 윤석호에게 일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옵티머스자산운용사에 대한 자체 운용사 심사... 2020-10-16 14:07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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