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호주

일본 경찰, 후쿠시마 신사서 동물 석상 파괴한 혐의 한국인 남성 체포

일본 후쿠시마현 이즈미자키무라의 한 신사에서 여우 석상 등을 파괴한 혐의로 한국인 A씨(35)가 체포됐다. 연합뉴스는 11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A씨는 지난 9일 이즈미자키무라의 이나리신사 경내의 여우 석상 2개를 망가뜨리고, 신사 본전에 침입해 여우 목상 등을 망가뜨... 2016-12-11 19:59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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