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불법 디지털콘텐츠 다운로드 근절에 나선다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가 불법 디지털컨텐츠 다운로드와 음란물 유통 근절 운동을 전개하는 한국컨텐츠산업연합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3일 걸스데이는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오전 11시 한국컨텐츠산업연합이 주최하는 ‘웹하드 유통구조 개혁을 위한 정책제안’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이날 웹하드를 통한 불법 디지털컨텐츠와 음란물 유통을 근절하기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인 ‘한국컨텐츠산업연합’은 영상물보호위원회, 한국영상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