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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양성’ 강수일, 상벌위 출석 “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죄송”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강수일(28·제주)이 다시 한 번 사죄의 뜻을 밝혔다. 강수일은 22일 오후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참석해 “그동안 많이 힘들게 지냈다. 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응원해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뿐”... 2015-06-22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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