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무실 관련 확진자 25명으로 늘어…군부대선 13명 확진
유수인 기자 = 서울 강남구 사무실과 관련해 확진자의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었다.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서는 시설 이용자 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15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오후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주요 발생 현황을 공개했다. 강남구 사무실(V빌딩, 한화생명)과 관련해서는 확진자의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됐다. V빌딩 관련 9명, 한화생명 관련 16명 등이다.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서는 ... [유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