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 5만6000명 심방세동 환자 대상 항혈전요법 임상 진행

베링거인겔하임은 비판막성 심방세동(AF)으로 인한 뇌졸중 예방을 위해 프라닥사 등 경구용 항응고제의 장기간 사용 효과를 연구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GLORIA-AF 등록 임상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GLORIA-AF등록 임상 프로그램은 전세계 50개국 2200개 의료기관에서 최대 5만6000명의 ... 2012-04-23 10:48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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