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승리 동업자, 성접대 시인…YG "승리 법인카드, 업무 관련 없어"
성매매 알선 의혹에 휩싸인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동업자 유 모씨가 성접대를 시인했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유씨는 경찰이 성매매 여성들을 관리하는 40대 여성에게 돈을 보낸 송금 내역을 제시하자 "죄송하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승리가 성접대가 이뤄진 호텔 숙박비 3000만원을 결제한 카드는 당시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승리는 호텔비를 결제해 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성 접대 목적은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YG엔터테인먼트 측... [윤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