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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13일 오후 KBS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일말의 순정’은 40대가 된 미혼 남녀와 서로가 첫사랑인 부부, 그리고 주변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이재룡, 도지원, 김태훈, 이훈, 전미선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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