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미옥 기자] 관절전문 힘찬병원이 25일 강남과 강북 2개 분원에서 ‘저릿저릿한 손목과 팔꿈치 질환 찾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박준석 강남힘찬병원 부원장과 강북힘찬병원 서동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손목과 팔꿈치 질환에 따른 증상, 통증 해결방법과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서동현 강북힘찬병원장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잦은 사용으로 수부 질환이 늘고 있지만 원인 모를 통증이라고 자가진단해 특별한 조치 없이 장기간 방치한다”며 “환자들이 병원 처방에 부담을 느끼고 치료를 미루는데 어떤 질환 때문에 통증이 생기는 것인지 알려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목 통증은 집안 일로 인해 손목 사용이 많은 주부와 사무직 종사자 사이에서 흔히 나타난다. 또한 팔꿈치 통증은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처럼 손으로 운동기구를 감싸 쥐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가사노동을 하는 주부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romeok@kukinews.com
국민 10명 중 6명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 못한다”고 평가했다. 보수 텃밭인 TK(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은닉 비자금 의혹을 파헤칠 추가 단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검찰과 국세청이 지난 2000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음주 전 불법 주차를 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과태료는
경남 의령군 지정면에 있는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에 댑싸리 등이 만개한 꽃들로 향기 정원을 물들이고 있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위증교사 혐의로 각각 징역 2년과 3년을 구형한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으로 국회에 돌아온 김건희 여사 특검법·채상병 특검법·지역화폐법이 최종
쿠팡플레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하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4차전 전 경기를 축구 팬들에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딥페이크 불법 영상을 잡아내는 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국민 생활과 밀
이달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시립 문화체육시설의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개최하는 문화
남중국해에서 또다시 중국 해경선이 필리핀 선박을 향해 물대포 공격을 가하는 일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로
지난달 5일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에 경사가 찾아왔다. 감독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카지노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전에 뛰어든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가격을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원 평창군과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제19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