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 울산과 경남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울산과 경남내륙의 건조특보는 내일 강수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해제 될 가능성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6도, 최고 14~16도)보다 높겠다.
오늘(21일)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8도, 경남 17~23도로 어제(20일, 17~20도)보다 1~4도 높겠으며 평년(14~16도)보다 3~8도 높겠다.
내일(22일)과 모레(23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