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래취미교실은 농촌문화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달 동안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20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게 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택 조합장은 “노래취미교실을 통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과 더불어 농촌의 중심에서 건실하고 튼튼한 농협으로 발전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