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예비후보는 "우주강국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우주항공청이 사천에 설립됨으로서 사천과 진주가 미래산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회의원 진주시갑 예비후보로서 우주항공청이 제대로 자리 잡고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서부경남 지역주민들에게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우주항공청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 및 후속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우주항공청 설립이 서부경남의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또한 지역의 기술경제가 우주항공청 안착에 도움이 되도록 선순환의 경제구조가 확립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