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죽음이…여친부모 가게 일손부족 보고 배달 돕다 ‘신호위반’ 택시와 충돌해 사망

30내 남성이 여자친구의 부모가 운영하는 치킨가게의 배달을 돕다가 교통신호를 위반한 택시 때문에 사망했다. 28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쯤 부산시 사상구 덕포4거리에서 고모(33)씨가 운전하는 125㏄ 오토바이가 갑자기 좌회전하는 이모(47)씨의 택시와 충돌했다. ... 2015-06-28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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