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기자가 쓴 기사

새 학기 문 열었지만… 입학절벽·구조개혁 ‘2중고’에 깊어진 한숨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추가모집 규모 매년 커져 충원률, 주요 평가지표… 충족 안되면 불이익 우려 “요구에 맞춰진 전형에 대학별 색깔·경쟁력 상실” 신입생을 한명이라도 더 붙잡기 위해 올해 총력전을 펼친 대학들이 여전히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추가모집을 일단락 짓고 새 학... 2017-03-23 01:00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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