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진주시의원, 반려문화 정착 앞장...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 의견교환
강연만 기자 = 진주시의회 정재욱 의원이 반려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반려인·비반려인 모두가 공존하는 성숙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이웅종 연암대학교 교수를 만나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원조 개통령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이웅종 교수는 현재 이삭애견훈련소 대표이며 연암대학교 동물보호 계열 전임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또한, 둥글개봉사단 단장을 겸직하며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 활동을 하고 있고 특히, 동물을 매개로 상처받은 사람들과 버림받은 유기 동물 교육을 통해 서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