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하하, 콘서트 무대 오른다
스컬&하하 등 톱 힙합 아티스트들이 봄을 맞아 경쾌한 기운을 무대 위에서 풀어놓는다. 공연기획사 폰즈는 7일 “‘2014 그래미 콘서트’가 다음달 12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며 “스컬&하하와 함께 매드클라운, 소울다이브, 아웃사이더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레게와 힙합, 그루브 등 다양한 힙합 장르의 곡을 톱 아티스트들의 생생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공연은 오후 5시, 8시30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5만5000원~8만8000원. 문의 1544-2498.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