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보호자 ‘환자당 1명’ 제한…소아·장애인·정신질환자 등은 예외적

오는 12월부터 전국의 414개 병원 응급실에 출입할 수 있는 보호자 수가 환자당 1명으로 제한된다. 다만 소아,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진료 보조가 필요한 사람의 경우 보호자가 최대 2명까지 허용된다.또한 24시간 이상 응급실에 체류하는 환자 비율을 연 5%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는 응... 2017-07-09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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