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미경 “개헌 전 공수처 법안 통과시킨다면 홍콩 사태가 대한민국에 일어날 것”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원은 30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헌법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거나 자료를 찾으려고 할 때 헌법의 교과서라고 알려져 있는 책이 허영 교수가 쓰신 헌법학이다. 법률 전공하신 사람들은 대부분 그분 교과서를 읽고 공부를 했을 것이... 2019-10-30 15:57 [이영수]

조경태 “우리나라 국회의원 정수, 美 기준 68명 日 기준 188명… 300명이 적다고?”

자유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30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정의당인가. 이름 붙이기도 낯간지럽다. 해체되어야 될 정당 아닌가. 결코 정의롭지 못한 정당, 조국 문제에 대해서는 옹호하거나 침묵하던 그 정당이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해서 선봉에 나서 있다. ... 2019-10-30 15:54 [이영수]

심재철 “문재인 정권 공공기관 임원 절반 가까이 무자격 낙하산 인사”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30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낙마한 김성주 국민연금이사장의 내일 4월 총선 출마설이 부상한다. 이런 가운데 김 이사장이 노인의 날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서 선거법 위반 소지도 일... 2019-10-30 15:51 [이영수]

심재철 “심상정 대표, 국회의원 수 10% 늘려 330명 하자… 몰염치 극에 달해”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30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국회의원 수를 10% 늘려 330명으로 하자며 대국민 사기극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바른미래당 역시 얼씨구나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자기 당의 국회의원 숫자만... 2019-10-30 15:48 [이영수]

나경원 “문희상 국회의장 자동부의… 아무리 빨라도 내년 1월 29일 부의할 수 있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30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문희상 국회의장께서 자동부의라는 최악의 오판은 일단 피하셨지만, 12월 3일 부의 역시 족보 없는 해석에 불과하다. 12월 3일 부의라고 해석을 한다면 정개특위에서 민주당이 긴급안건조정위원회 요... 2019-10-30 15:44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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