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아이즈원 ‘2018 마마 인 코리아’ 신인상 주인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아이즈원이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두 팀은 10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린 ‘2018 마마 프리미어 인 코리아’(2018 MAMA PREMIER in KOREA)에서 각각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지난 3월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그동안 세 장의 미니음반을 내며 바쁘게 활동했다. 리더 방찬은 “어렸을 때부터 ‘MAMA’라는 큰 무대에 서고 싶었는데, 여기에서 신인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에겐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팬클럽)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 [이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