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털기, 사진ㆍ이름 빠르게 확산…"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하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대한 대중의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가해자에 대한 신상털기가 우려됩니다. 성난 일부 누리꾼들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데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해자의 사진과 이름을 퍼다 나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여교사 초등생 성관계 사건 당시에도 신상 노출 등 2차 피해가 이어지자 수사에 나섰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dr**** 저건 범죄고 청소년이라고 선처하면 안 된다. js**** 잔인하다 여중생들이 했다는 게 놀라울 따름. zh**** ... [윤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