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 유공 '영자씨의 부엌' 유튜버에 감사장
오명규 기자 = 부여경찰서(서장 최복락)는 13일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 운영자(서영자)에게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 유공으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서영자 씨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50만명이상을 보유한 “영자씨의 부엌”채널을 운영하는 농촌요리연구가이다. 지난 7월 7일 서동연꽃축제 사전 행사로 기획된 “연꽃향을 담은 영자씨의 부엌 온라인 쿠킹 클래스”라는 온라인 프로그램에서 스미싱 피해 예방법 자막을 송출하는 등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하여, 현재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 [오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