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배우 정만식이 14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CL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7번방의 선물’은 각종 전과로 구속된 흉악범들이 가득한 교도소 7번방에 지능이 낮은 주인공 이용구가 입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배우 류승룡, 박신혜, 갈소원,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월 24일 개봉 예정.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인기 기사]
▶“저의 재산은 누나에게…” 故 조성민 유서 발견
▶TV 믿는 50~60대 vs 스마트폰 믿는 20대
▶김래원 “첫사랑은 한 살 연상 여배우… 한강 투신까지”
▶‘박수건달’ 코미디영화 승리…대작들 물리치고 정상 ‘우뚝’
▶女제자 볼에 뽀뽀가 훈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