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김용화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미스터 고’는 고릴라 ‘링링’이 중국인 소녀 웨이웨이와 함께 한국에 건너와 프로야구 선수가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3D영화다. 배우 성동일, 중국 아역 배우 서교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인기 기사]

▶ “어? 야한 서빙하는 곳인데…” 티아라N4 美후터스서 홀대 논란

▶ [쿠키人터뷰] 봉태규, 그가 돌아왔다…2년 6개월 공백으로 얻은 것

▶ 김혜수 “작가·연출가 있어 ‘미스 김’ 가능했다… 시청자 사로잡는 캐릭터 만난 건 행운”

▶ 서유리 “SNL, 나에게 왜 그래요”…과감한 ‘전신 쫄쫄이’

▶ ‘무서운2’ 고경표 “엉덩이 노출, 시원하게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