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하는 2020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평가는 재발생률, 방제목 수집·파쇄율, QR코드 이력관리시스템 실적, 특수시책 추진성과 등 10개 지표를 토대로 평가한다.
시는 지역별 설계·시공·감리에 대한 책임방제구역을 지정, 운영하고 방제목 수집·파쇄를 확대해 방제품질을 향상시켰으며, 신규로 도입한 QR코드 이력관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 및 청정지역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찰·진단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k77@kukinews.com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평가는 재발생률, 방제목 수집·파쇄율, QR코드 이력관리시스템 실적, 특수시책 추진성과 등 10개 지표를 토대로 평가한다.
시는 지역별 설계·시공·감리에 대한 책임방제구역을 지정, 운영하고 방제목 수집·파쇄를 확대해 방제품질을 향상시켰으며, 신규로 도입한 QR코드 이력관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 및 청정지역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찰·진단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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