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업종별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제조업은 0.4p 상승한 84.0, 비제조업도 7.6p 상승한 75.9로 나타났다.
건설업도 전월보다 22.2p 상승한 77.8, 서비스업도 5.8p 상승한 75.7로 나타났다.
경기변동 변화방향은 내수판매(77.9→79.4), 영업이익(76.9→78.5), 자금사정(76.0→76.8)등은 상승했고, 생산(87.1→83.6), 수출(107.4→85.0), 원자재조달사정(87.9→84.0)등은 하락했다.
경기변동 수준판단은 생산설비수준(103.1→101.2), 제품재고수준(104.3→102.3), 고용수준(99.8→98.1)등 모두 하락했다.
세부업종별로 제조업은 ‘식료품’(71.4→85.7),‘가죽가방및신발’(62.5→87.5)등 8개 업종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섬유제품’(62.5→50.0)등 10개 업종은 하락했고, ‘음료’(90.0→90.0)등 4개 업종은 동일했다.
비제조업은 ‘도매및소매업’(60.7→75.0)등 5개 업종은 상승했고, ’운수업‘(83.3→75.0)등 4개업종은 하락했으며,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75.0→75.0)은 동일했다.
11월 업황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70.8로 전월대비 7.1p 하락했고, 전년동월 대비 6.5p 하락했다.
제조업은 전월대비 11.7p 하락한 72.7을 기록했고,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0.2p 상승한 67.9로 나타났다.
11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88.5%), ‘자금조달곤란’(59.3%), ‘인건비상승’(38.8%) 순으로 응답했다.
10월 경남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1.7p 상승한 65.2를 기록했으며 평균 80%이상의 정상 가동업체 비율은 51.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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