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박동성 차장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

BNK경남은행 박동성 차장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

기사승인 2021-02-26 18:11:59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BNK경남은행 리테일금융부에서 근무 중인 박동성 차장이 '제10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시상식'에서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동성 차장은 BNK경남은행 서민금융 지원 정책 실무자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주도한 공로로 서민금융 지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실제 박동성 차장은 BNK경남은행이 경남 각 시ㆍ군, 울산광역시와 추진한 협력사업인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긴급 생계 자금이 원활하게 지원되도록 업무를 완수하는 등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부응했다.

또 코로나19 피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BNK경남은행과 경남ㆍ울산지역신용보증재단의 ‘지역 소상공인 등 유동성지원 업무 협약’이 충실히 이행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했다.

박동성 차장은 "앞으로도 서민금융 지원이라는 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