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하는 경기는 3일-4일 LG와의 2연전과 9일-10일 SSG와의 2연전으로 4경기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한다.
이번 전훈 평가전 자체중계는 민동근 NC 스카우트팀장이 해설을 맡고 임용수 캐스터와 이규래 장내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마이크를 잡는다.
해설진들은 이번 ‘에어부산’과 함께하는 평가전 자체중계에 맞춰 에어부산 크루 복장을 하고 나선다.
자체중계에서는 22시즌 랠리 다이노스(NC 응원단)가 3회부터 1이닝 동안 게스트로 나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6회에는 특별 게스트가 깜짝 출연한다.
이닝 교대 시에는 선수들의 2022시즌 각오, 랠리 다이노스의 인터뷰와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NC 다이노스의 평가전 모든 경기는 SPOTV를 통해 생방송되고, 4일과 9일 경기는 네이버TV, 카카오TV, LG U+ 프로야구, kt seezn(시즌), wavve(웨이브)에서도 만날 수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