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956명 발생했으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2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892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2%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5명(창원 77, 마산 60, 진해 48), 김해 70명, 양산 62명, 진주 61명, 거제 47명, 함안 37명, 사천 20명, 통영 19명, 밀양 10명, 고성 8명, 창녕 6명, 의령 5명, 산청 5명, 거창 4명, 합천 4명, 함양 3명, 남해 2명, 하동 2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700명, 2월 확진자 수는 2만,85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만1322명(입원치료 45, 재택치료 4389, 퇴원 182만4996, 사망 1892)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24.3%, 동절기 추가접종은 38만1292명(11.6%)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