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도 없는 게”…30대 ‘슈퍼개미’ 100억 자산가, 유흥업소·지구대서 ‘진상 짓’

30대 남성이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피우고 연행된 지구대에서 경찰관까지 폭행했다가 법정구속됐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유흥주점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복모(32)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5일 ... 2014-12-15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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