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바보됐다” 日 ‘살인예고’ 중학생 친형, 도심서 칼 휘둘러 ‘충격’

" 최근 일본에서 인터넷을 통해 ‘묻지마 살인’ 예고를 해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중학생의 친형이 도심에서 칼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렸다. 철없는 10대의 장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며 사건이 잊혀져가는 상황에서 그의 친형이 나타나 실제로 시민들에게 위협을 가해 다시 한 번 일... 2011-02-19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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