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매 가둬 굶겨죽인 인면수심 日엄마,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 적용!

" 세살.한살바기 두 남매를 한달간 집안에 가둬 굶겨죽인 20대 엄마에게 결국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5일 이번 사건을 담당한 오사카 경찰이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시모무라 사나에(下村早苗·23·유흥업소 종업원)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 2010-08-05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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