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도 없는데 5년간 2700명 환자진료…건강보험 공단에 요양급여도 청구

부산 동래경찰서(서장 김성식)에서는 한의사 면허 없이 한의원을 설립한 뒤 5년간 27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를 청구해 1억98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정모(60)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정씨와 공모한 혐의로 ... 2013-08-22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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