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교생 제2외국어, 학습 따로 응시 따로…배우지도 않는 아랍어 응시 최고

" 서울지역 고등학생들은 제 2외국어로 일본어를 가장 많이 배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랍어의 경우 서울지역에서 가르치는 학교가 단 한 곳도 없지만, 수능 제 2외국어영역 응시자 수는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서울시교육청의 ‘2009 고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 자료에 따르면 ... 2009-04-07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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