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일반인 출연자, 알고 보니 윤락업소 포주에 성폭행까지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한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3일 광주일보는 “목포경찰이 지난 2일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입건... 2014-11-03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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