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나르샤, “앞뒤가 똑같단” 말에 “내 가슴 B컵” 발끈… 역시 성인돌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와 배우 서준영이 아찔한 키스신과 배드신을 찍어 화제다.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2’ 20일 방송에서 20대 특집으로 ‘아내는 보스’ 편이 방송됐다. 둘은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해 나르샤는 커리어우먼 현진 역을, 서준영은 신입사원 우영 역을 맡아 연기했다. 회사 회식 후 만취한 나르샤는 서준영의 목을 잡아끌고 4차를 가자고 한 후 필름이 끊겼다.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눈을 떴고 정황을 몰랐던 나르샤는 소리를 지르며 옆에서 자고 있던 서준영을 밀쳤다. 화가 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