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논란’ 궉채이 “내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
거품 논란에 휩싸였던 궉채이(22·안동시청·사진)가 “내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궉채이는 8일 자신이 직접 관리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비판과 응원이 교차하는 팬들의 목소리에 일일이 댓글을 달며 자신의 입장을 우회적으로 전했다. 궉채이는 ‘연예 행보를 하지 말고 스포츠 스타로 남아달라(류**)’는 한 팬의 당부에 대해 “연예계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지난 3년 간의 방황(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을 다시 잡고 지난해부터 내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