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놀던 해변에 갑자기 날아든 포탄… 팔 가자지구 4명 희생 ‘비극’

이스라엘군의 함포 사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해변에서 놀던 어린이 4명이 사망했다고 AP·AFP통신 등 외신이 16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후 1시쯤 가자지구 해변으로 날아든 포탄으로 9~11세 어린이 4명이 사망하고 성인을 포함한 7명이 부상했다. 숨진 어린이들... 2014-07-17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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