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늘어나는 불법채권추심 “당황하지 말고 녹취·사진촬영 등 증거 확보해야”

가계부채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른 불법 채권추심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채권추심 관련 신고는 900건으로 1년전 같은 ... 2016-04-15 01:27 [김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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