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그간 방송에서 똑똑한 척 했는데… 망가질 내 이미지 걱정돼”](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15/1230/201512300003_41180010206896_1.222x170.0.jpg)
서유리 “그간 방송에서 똑똑한 척 했는데… 망가질 내 이미지 걱정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예능 프로그램 패널이 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서유리는“사실 처음에는 내가 게스트로 섭외를 받은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포스터를 찍고 있더라”라며 “그래서 작가에게 물어보니 게스트가 아니고 출연자라는 말을 들었다. 그 후로 계속 ‘멘붕’에 빠져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서유리는 “똑똑한 척 했던 내 이미지가 어떻게 될 지 걱정이 된다”고 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