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술접대 강요 사실… 성접대 입증 못한 채 7명 사법처리 의견으로 송치

탤런트 고 장자연씨가 자살하기 전에 소속사 대표로 부터 술접대를 강요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10일 장씨 자살사건에 대한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폭행 협박 횡령 도주 등의 혐의로 구속된 장씨의 소속사 전 대표 김성훈(40)씨에게 강요 혐의를 추가했다고 밝혔... 2009-07-10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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