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제주 해수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확인, 예년보다 2~3개월 빨라

질병관리본부는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함평군 월천포구 및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국립제주검역소가 지난 14일에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18일)됐다. 비브리오... 2019-01-22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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