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선출 축하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 당대표 선출에 여야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손 대표와 신임 지도부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논평을 냈다.이 대변인은 “대한민국 정치사의 큰 어른인 손 대표 선출은 바른미래당은 물론 대한민국 평화공존 미래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엄중한 책임감 속에 시작하는 새 지도부가 믿음직한 야당, 신뢰감을 주는 정치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바른미래당 신임 지도부 출범으로 정부와 집권여당의 독주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