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의당 “靑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부여·처벌 유예 검토’… 개혁 후퇴 발언, 심히 우려”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가 내년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52시간 제도 시행과 관련해 ‘보완 입법이 어려울 경우 계도기간 부여와 처벌 유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개혁 후퇴 발언, 심히 우려스럽다”라고 논평했다.오... 2019-10-21 13:45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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